가입일: 2026.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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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아침전원밥을먹기위해발걸음을옴겼다 근데늘가던식당에서불이다꺼져있고 마주친건차가운안내문이었다. "전원밥은잠시중단하고GS25편의점밀박스로대채합니다" 엥이게무슨마른하늘에날벼락인가.(비오는날이긴햇다) 급식아줌마들이날래날래준비하는전원밥대신.공장밥이라니.아쉬움을뒤로한재로 지에스이십오로향햇다(용인유림점은아니다) 지애스이십오애서애들어서니그동안은하지않던신분증명을요하는것이었다.나는예전에부여받은죄수번호를입력했다. 최대한자연스럽게밀박스를구매하고.식당이아닌 사무실에들어가내용물을확인하니이건뭐거이재고처리담당자가된기분의음식물을확인했다. 내가조금만더아침애전원밥을많이갔더라면.조금만 더 식당아줌마들한태인사를활기차게햇더라면.감사의말을조금더전햇다면.세상이.이렇게가지되진않앗을텐데.후회는늦었다.한숨이더이상나오지않을때까지한숨을푹쉰다.